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대학생 멘토·예체능 전문가와 함께 희망나눔꿈지원사업 마무리"내가 좋아하는 걸 찾았어요"…고려인 아이들의 꿈을 키운 특별한 5일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태권도도 축구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찾은 것 같아요." 고려인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4일 대한고려인협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지역 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꿈매니저'들이 멘토로 참여해 5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꿈찾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래와 가까운 대학생 멘토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이어가며 자신감을 키워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 이어 축구와 댄스, 태권도 등 다양한 예체능 체험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숨겨진 재능과 흥미를 발견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태권도 프로그램을 진행한 최재우 한양대베스트태권도장 사범은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금세 밝은 표정으로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이 교실 밖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아동들이 예체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굿네이버스 #고려인아동 #희망나눔꿈지원사업 #꿈매니저 #진로탐색 #예체능교육 #아동성장 #인천소식 #희망나눔 #뉴스탑10 <저작권자 ⓒ 뉴스탑10(뉴스탑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