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다시 맡긴 4년"…전재운 인천시의원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지역을 떠나지 않았던 시간이 신뢰가 됐다"…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의정 약속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지난 4년은 주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신뢰를 성과로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7월 1일부터 인천시의원으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한 전재운 의원은 인터뷰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 다시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소감은. "감사함과 책임감을 함께 느낍니다. 주민들께서 다시 선택해 주신 이유를 늘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가장 먼저 주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변화는 무엇입니까. "검암역세권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리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통과 문화, 상업 기능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생활밀착형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교통과 주차, 공원, 생활체육시설, 교육환경입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인아라뱃길과 서해구 미래에 대한 구상은. "아라뱃길은 인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와 관광,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 앞으로 어떤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의원',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선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실하게 뛰는 인천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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