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세무서는 국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정기관인 만큼 친절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임식용 서인천세무서장은 인터뷰에서 “납세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세무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 중심 세정 철학을 밝혔다.
임 서장은 1990년 남원세무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북인천·김포·안산·부천세무서와 국세상담센터, 구로세무서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조사 분야와 납세자 보호 분야를 모두 경험한 균형형 세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분야와 첨단탈세방지센터 T/F팀에서 활동하며 탈세 조사 업무를 수행했고,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에서는 국세 불복업무를 담당하며 세법 심사 분야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임 서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이라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세무 절차를 보다 쉽게 안내하고 민원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와 관련해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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